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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~~
오늘은 이곳에 갇힌지 딱! 1주일 되는날 이네요
오늘도 뒹굴뒹굴만 하다가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
쓰래기가 너무 많아서 한번 비웠습니다😁

그리고 유난히 오늘 춥더라구요..
새벽엔 강풍도 불고 완전 제멋대로 제주도날씨 입니다 ㅋㅋㅋ

우선 오늘 식사는

아침 점심

보면 항상 점심은 비빔밥 위주로 나오는거같아요


저녁은 아침에 숨겨둔 김도 같이 먹으니까 맛있었어요😁

먹고나서 쓰래기를 비웠는데

요 찍찍이가 필요해요
감염위험 때문에 쓰래기봉지를 묶은뒤
뿌려줘야합니다!


찍찍


뿌리고 난뒤 현관문 열고 의자 옆에두면
직원분들이 수거해가십니다
당직까지 서시면서 항상 고생하시는데 코로나가
하루빨리 끝났슴좋겠어요..

정말 절반이 지났습니다~~
마지막 까지 잘 지내고, 깨끗하게 쓰고
돌아가겠습니다!

다들 고생하셨습니다 😄😄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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